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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멤버십 제도 개편…승급문턱은 낮추고 혜택은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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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4. 05. 3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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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O 멤버십’으로 개편
상위 골드, 골드TOP 등급 추가
우수 고객에 더 많은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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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이 7월 1일부터 온오프라인 멤버십인 'eKOLON 멤버십'을 'OLO 멤버십'으로 개편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골자는 승급 기준을 완화해 문턱을 낮추고 우수 고객에게는 더 많은 혜택을 제안하는 것이다.

최상위 등급인 골드 등급을 신규로 추가하고 VIP고객 관리에도 집중해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락인(묶어두기)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코오롱FnC는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6단계 등급을 7단계로 늘렸다.

구매 이력이 없는 일반 고객은 패밀리 등급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신규 가입 시에는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1·3·5만원 쿠폰을 지급한다.

기존 화이트·그린·블루·퍼플·블랙 등급의 명칭은 유지하면서 승급 기준도 대폭 완화했다.

구체적으로 △화이트 등급은 연 60만원 미만 구매 고객 대상에서 연 50만원 미만으로 △그린 등급은 연 200만원에서 연 100만원 미만으로 △블루 등급은 연 500만원 미만에서 연 200만원 미만으로 △퍼플 등급은 연 1500만원 미만에서 연 500만원 미만으로 △블랙 등급은 연 15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서 연 1000만원 미만 구매 고객 대상으로 변경된다.

여기에 최상위 등급인 '골드' 등급도 신규로 마련한다.

골드 등급은 연 구매 금액이 100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골드 등급 중에서도 별도의 기준에 따라 선정된 100명은 '골드톱(TOP)'으로서 1년간 VVIP에 걸맞은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골드 등급 고객에게는 무료 교환 및 반품과 무료 수선 서비스가 무제한 제공된다.

또한 생일달에는 코오롱FnC 브랜드에서 사용 가능한 20% 할인쿠폰과 7만원 할인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다.

오는 7월 선정되는 골드톱 고객에게는 코오롱FnC 브랜드의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만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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