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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정선희 의원은 3일 제26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농촌 어메니티, 도시농업으로 부활하다'를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정 의원은 "농촌 고유의 가치와 유·무형의 자원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과 종합적인 만족감을 '농촌 어메니티'라 한다. 천안시민이 바라는 적절한 농촌어메니티 서비스 제공의 필요한 시점이 지금이다"고 말했다.
이어 "농촌어메니티는 농촌과 도시의 교류를 촉진시키고 치유농업, 경관농업, 체험농업 등으로 다양하게 발전되어 왔다"며 " 농촌 어메니티에 대한 향수를 품고 있던 도시민들에게 도시농업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초록의 가치가 주는 쉼표를 느낄 수 있게 하는 기회가 되어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선희 의원은 "도시농업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여유를 찾고자 하는 시민분들에게는 식물재배에 도움이 되거나 교감하고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적절한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며 "천안시민이 바라는 적절한 농촌어메니티 서비스 제공을 검토해 주길바란다"고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