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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충일을 맞어 국립대전현충원 현충 광장에서 추념식이 열렸다. 이장우 대전시장,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 등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보훈단체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추념사에서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다시금 애국심을 되새겨야 하는 시간"이라며 "대전현충원 일원에 호국보훈파크를 조성해 대한민국 대표 보훈인프라를 구축하고, 지난해에 인상한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을 내년에 한 번 더 인상해 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의 성지로서의 입지를 굳히겠다"고 말했다.
이날 추념식은 개식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에 울리는 묵념 사이렌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후 헌화·분향, 추모 공연, 추념사,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육군본부 군악대, 육군 제37사단 조포대, 국군간호사관학교 합창단, 제32사단 505여단 등 군부대가 협조했고 추모 공연에는 대전시 홍보대사인 성악가 김동규, 팝페라가수 성은지와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