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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억 시장 공략 강화…오뚜기, 냉동치킨 HMR ‘오즈키친 갈릭마요 칙’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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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6. 07.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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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오즈키친 갈릭마요칰 연출컷.
오뚜기는 냉동치킨 가정간편식(HMR) '오즈키친 갈릭마요 칰'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은 100% 닭다리살(원료 닭고기 중)로 만든 순살치킨으로, 튀김옷에 볶은 현미를 넣었다. 조리 시 200도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냉동 상태의 제품을 넣고 약 10분간 데우면 된다. 회사는 마늘과 마요네스가 어우러진 '갈릭마요 디핑소스'를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웠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오뚜기가 냉동치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결정으로 분석된다. 이날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게 되면서 '오즈키친 칰'의 라인업은 총 8종으로 늘어났다. 앞서 회사는 2022년 12월 기존 '오즈키친 치킨'의 제품명을 '오즈키친 칰'으로 리뉴얼했다.

지난해 국내 냉동치킨 시장규모가 1600억원을 넘어섰다는 점도 고려됐다. 닐슨아이큐코리아(NIQ) 기준 지난해 국내 냉동치킨 시장규모는 약 1641억원에 이른다.

오뚜기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치킨 HMR 라인업을 확대하고자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고려해 맛과 콘셉트를 차별화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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