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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케이뷰티전문가연합회, 한국반영구화장사중앙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반영구 화장·타투·SMP(두피문신) 등 비의료인의 문신 합법화를 위한 제언'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재 반영구화장·타투 미용 기술은 'K뷰티' 산업의 핵심 분야 중 하나로 전 세계의 인정을 받고 있지만, 정작 우리나라에선 불법 의료 행위로 간주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1992년 대법원이 반영구화장·타투 시술을 의료 행위로 판단한 이래 30여 년이나 흘렀지만, 여전히 관련 종사들이 제도권 밖에서 범법자 취급을 받고 있는 셈입니다. 이에 비의료인의 타투 시술을 둘러싼 논란과 이 같은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해법을 찾아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준비했습니다.
이계영 한국피부미용사회 중앙회부회장의 '뷰티산업의 현실과 미래비전'을 시작으로, 서영민 대한미용사회중앙회 교육원 부원장이 '반영구 화장 입법화가 안 되는 이유'를 분석해 소개합니다. 윤일향 케이뷰티연합회 회장은 '반영구화장, '국민'은 왜 유죄를 선고했나-대구지방법원 국민참여재판 결과로 본 여론'에 대해 주제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어지는 토론에선 신정섭 케이타투이스트협회 회장이 K타투에 대한 규제를 짚어주고, 장성진 케이뷰티전문가연합회 이사장은 K뷰티의 발전을 저해하는 후퇴화된 법제화에 대한 식견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일시 : 2024년 6월 19일(수) 오전 9시~12시
△장소 :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
△주최 :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실 △주관 : 아시아투데이
△문의 : 02-769-5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