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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 사회자의 진행으로 열린 영광군편 녹화방송은 1000여 명의 군민이 함께한 가운데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쳐 최우수상의 영예는 골목길을 열창한 홍농거주 장명호씨가 차지했다.
이날 녹화방송은 오는 8월 25일에 방영될 예정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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