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내 청년 사기장들과 도자기 체험 등 진행
오는 10월까지 매주 주말
문경시는 오는 10월 27일까지(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추석 연휴 제외)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2024년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문경새재 옛길에서 만나는 우리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문경의 대표 국가유산인 문경새재, 문경조령관문, 사기장, 한지장, 유기장으로 구성된 만화 교재를 통해 문경 국가유산에 대한 배움의 기회와 함께 청년 사기장과 함께하는 물레 체험 등 다양한 도자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만화 교재를 통해 다섯 가지 문경 국가유산을 학습하는 △'문화유산 배움터'를 비롯해 청년 사기장과 함께하는 물레체험 △'생생물레' 핸드빌딩으로 만드는 나만의 도자기와 영남요 찻사발에 그림을 그려보는 '찻사발 배움터'가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문경새재, 사기장, 한지장 등 다섯 가지 문경 국가유산을 다룬 만화 교재를 통해 문경 국가유산을 쉽게 이해하게 되며 특히 사기장 관련 다양한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흙을 직접 만져보고 느끼며 일일 사기장이 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참가자들이 만든 도자기는 소성 후 택배로 배송되며, 문화유산 배움터 프로그램에 참가해 퀴즈를 푼 경우, 별도로 택배비(5000원 상당)를 부담하지 않아도 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내 한옥에서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 문경 생생국가유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