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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천 미로분수, 새 물놀이 명소로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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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신동준 기자

승인 : 2024. 06. 1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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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분수 내달 6일~27일 가동
물놀이형 바닥분수 13일부터 운영
정읍천
정읍천 청소년물놀이장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다음달 6일부터 가동하는 미로분수가 새 물놀이 명소로 탄생한다. /정읍시
전북 정읍시가 도심 속 물놀이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던 '정읍천 청소년물놀이장'을 올해부터는 운영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정읍천 물놀이장은 정읍시내를 가로지르는 도심 속 생태하천인 정읍천을 활용해 조성된 시설로, 여름철 일 평균 200~300명씩 즐겨 찾는 명소였다.

하지만 그동안 물놀이장 내 미끄럼틀이 하천 불법시설물로 간주돼 지난해 8월 철거했고, 이에 따라 물놀이장을 앞으로도 운영할 수 없게 됐다.

17일 정읍시에 따르면 물놀이장 폐장에 따라 시는 정읍천 정주교 하류에 조성하고 있는 '정읍천 미로분수'를 물놀이장 대체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로분수는 음악분수 공연, 물놀이 바닥분수, 거울연못 등을 연출할 수 있는 복합형 바닥분수로, 이달 안에 완공돼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미로분수를 다음 달 6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이 중 여름철에 운영하는 물놀이형 바닥분수는 13일부터 8월 18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읍천에 공연·체험·휴식을 즐길 수 있는 정읍천 핫플레이스 물테마시설을 조성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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