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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T셀파, ‘2024 수업 혁신 연구대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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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4. 06. 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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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서 본선 심사 및 시상 진행
대상 수상 팀에 英 에튜테크 박람회 참가 기회 제공
[이미지] 천재교육 T셀파가.
지난 15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2024 천재 T셀파 수업 혁신 연구대회'.
천재교육·천재교과서의 교수학습지원서비스 T셀파가 전국구의 교사들을 대상으로 유수의 혁신 교육 사례를 소개했다.

18일 천재교육에 따르면 회사는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2024 천재 T셀파 수업 혁신 연구대회'의 본선을 지난 15일 마무리했다. 올해 2회차를 맞은 T셀파 연구대회는 교사들의 교육환경 변화 대응에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연구대회 주제는 'AI & 에듀테크 활용 교실 수업 혁신 실천 사례'로,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총 49작품이 본선에 진출했다.

박정과 천재교과서 대표의 축사로 시작된 행사는 200여명의 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수업 혁신 사례 49작품의 전시·발표와 전문가 심사 및 현장 투표로 진행됐다.

초등학교 부문에서는 '같이 읽기의 가치! 듀-링크 온책읽기 수업'으로 잠원초등학교 장영진 교사, 서호초등학교 문현아 교사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중학교 부문에서는 도원중학교의 장원준 교사가, 고등학교 부문에서 한광고등학교 박채린 교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받은 3개 팀에 내년 1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에듀테크 박람회인 '베트(Bett) UK 2025' 참가 기회가 주어지며, 참가 비용 전액을 T셀파에서 지원한다.

김황 T셀파사업본부 부문장은 "앞으로도 T셀파는 교육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선생님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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