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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기관 사자세로 연고점 경신…2800 돌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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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경 기자

승인 : 2024. 06. 1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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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2790원대 연고점 경신
특징주 1
코스피가 19일 장 초반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세로 2790원대로 올라서며 연고점을 경신했다.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나스닥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따른 훈풍이 국내 증시에 미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5.74포인트(0.98%) 오른 2,791.05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장 초반부터 각각 932억원, 1167억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견인했다.

이로써 장중가 기준 연고점인 2,779.40(3월 26일)을 경신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22.24포인트(0.80%) 오른 2,786.16으로 출발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도 일제히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 넘게 오르며 8만원을 웃돌고 있다. SK하이닉스도 2% 가까이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현대차(0.88%), 셀트리온(0.84%)도 상승 곡선을 타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05포인트(0.24%) 오른 861.00이다.
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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