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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군수가 제출한 12건 조례안·일반안건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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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4. 06. 2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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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4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사진-1
이선균 홍성군의장이 20일 제304회 제1차 정례회 폐회를 선언하고 있다./배승빈 기자
홍성군의회가 20일 본회의장에서 제304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14건, 2023회계연도 예비비지출 승인 및 2023회계연도 예산·재무회계 결산안 등 일반안건을 처리하고 회기를 마무리했다.

상정된 조례안은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를 벌여 최선경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급식 식재료 공급에 관한 조례안, 홍성군수가 제출한 12건의 조례안과 일반안건은 원안가결 됐다. 권영식 의원이 발의한 △홍성군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안은 수정 가결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은 2023회계연도 예비비 지출과 2023회계연도 예산·재무회계 결산은 총괄 예산현액 9822억원, 세입결산액 1조 17억원, 세출결산액 8421억원으로 승인했다.

홍성군의회는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04회 홍성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3국·3담당관·19과·2직속기관·2사업소에 대해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출연 기관 및 보조·위탁 사업자에 대한 정산 지도 감독 철저 △참전 명예수당 및 보훈 명예수당 지원 확대 △홍주문화관광재단의 운영 사항 △50%이상 설계변경 및 미집행 사업 △원도심활성화 방안 △반려동물 및 유기동물 예산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 질문과 대안을 제시했다.

이선균 의장은 "민선8기 2년을 점검하고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군정 업무의 집행 및 회계 등 행정사무감사를 철저하게 실시하여 많은 문제점을 지적하고 새로운 정책을 제시했다"며 "제9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후반기를 시작하는 출발점에 있다. 제9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원만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동료의원들과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고 말했다.

20일 폐회식에서 윤일순 의원은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재정 지원 확대 촉구'라는 주제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우리 지역에 방치된 빈집에 대한 정비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군민이 보다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빈집 철거 등 빈집 정비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문병오 의원은 '내포신도시 국가산업단지 예타 통과를 위한 부지 재설정'이라는 주제의 5분 자유 발언을 통해 "내포신도시 미래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1500여억원이라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철탑과 사조농산 부지를 제외하여 조성원가 상승을 막고 기업 입주 비용을 낮춤으로써 경제성과 타당성 확보, 그리고 지역주민의 뜻에 부합하는 길인 점을 인지하여 집행부에서는 다시 한번 조성부지에 대한 검토를 해주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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