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인 '양곡관리법' 개정안· 밀양 얼음골 사과 재해보험 적용 촉구
기획재정부 1차관 적극 검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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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계층을 단계별로 나눠 많게는 25만 원을 분기별로 쪼개 지급하는 방안이다.
이날 기획재정부 김병환 1차관은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의원은 과잉 생산된 쌀을 정부가 의무 매입토록 강제하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독소조항을 국민들께 정확하게 설명할 것과 대안을 함께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밀양·의령·함안·창녕은 농민들이 많아 오래전부터 '양곡관리법'에 대한 심도 있는 고민을 해 왔다"면서 "개정 방향이 같다면 의원실과 함께 대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또 "최근 착과율이 30%대로 떨어진 밀양 얼음골 사과에 대해서도 농림축산식품부의 현장 실태조사를 이끌어 냈고, 농협으로부터 약재를 무상으로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확인했다"면서 농업재해보험이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박상웅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 한 훈 차관으로부터 "밀양 얼음골 사과 착과율 피해에 대해 재해보험에 적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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