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방글라데시와 양해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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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온실가스 국제감축을 촉진하기 위해 국가별 정책 등을 공유하는 포럼·기업 간 1:1 사업 상담회·정부 간 양자회의 등으로 이루어진다. 7개국 정부기관과 GS에너지·lx인터내셔널·SK E&S·한화솔루션 등 60여개 국내외 기업이 참가한다.
정인교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전 지구적 목표 달성을 위해 한국과 온실가스 감축 협력 강화 및 공동사업 발굴이 필요하다"며 "협력국들의 제도 수립·역량강화 등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산업부는 캄보디아 환경부·방글라데시 환경산림기후변화부와 온실가스 국제감축 협력 양해각서(MOU)를 각각 체결한다. MOU의 주요내용은 상대국과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발굴하고, 감축실적 이전을 위한 절차·기준 등을 개발한다는 것이다.
정 본부장은 "양해각서 체결로 상대국의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우리기업들의 사업 투자 불확실성을 줄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는 지난해부터 국제감축 시범사업 4건을 운영 중이고 올해에는 타당성 조사 사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