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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지방세 체납자 관외 징수활동 추진...28일까지 합동 징수 기간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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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4. 06. 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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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과)  상주시
상주시청
경북 상주시는 오는 28일까지 합동 징수 기간으로 선정하고 경북, 대구, 경남 등 관외지역에 거주하는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25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청 세정과 징수팀은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 소재지 방문, 체납차량 운행 행적 조회 등으로 체납자의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상습·고액 체납자에 대해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와 강제 견인 등 체납처분을 실시한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자영업자 및 생계형 체납자 등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제한, 공공정보 등록 등의 행정제재를 유보해 체납자의 자립을 유도하고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는 데 앞장선다.

시는 지난 1월과 5월, 두 차례 관외지역 합동 징수를 대대적으로 추진했다.

장동욱 세정과장은 "지속적인 합동 징수를 통해 관외지역 체납액 징수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여 신뢰받는 지방세정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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