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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는 사고 당일 즉각대응팀을 구성해 현지에 급파하고, 동시에 화재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국민 성금 모금운동을 진행한다.
적십자사는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지자체와 협의해 현장에 지원을 위한 인력을 급파해 구호본부를 설치하고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수구호차량인 이동급식차량과 회복지원차량을 급파해 구조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재난심리상담 전문 인력도 현장에서 재난심리 상담활동을 진행 중이다.
구호활동과 더불어 적십자사는 화재 피해자 및 현장구호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대국민 성금과 기부물품 접수도 시작했다.
성금 참여는 농협 계좌이체, 또는 적십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기부물품은 적십자사 사회협력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