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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대한전기협회와 국내 원전해체산업 경쟁력 강화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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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장경국 기자

승인 : 2024. 06. 28.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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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기협회와 원전해체산업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수원이 27일 대한전기협회와 '원전해체산업 기술 발전 및 진
조석진 한국수력원자력 발전본부장 (오른쪽))이 지난 27일 한상길 대한전기협회 KEPIC본부장과 '원전해체산업 기술 발전 과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이 국내 원전해체산업 경쟁력 강화 발판 마련에 나선다.

한수원은 지난 27일 전기회관에서 대한전기협회와 '원전해체산업 기술 발전과 진흥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밝혔다.

이로써 두 기관은 원전해체와 관련한 기술기준 마련을 위해 공동연구와 기술 교류. 기술 표준화. 워크숍 공동 개최. 기술인력 역량 강화 교육훈련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수원은 원전해체 전 공정을 주관하고 있으며, 대한전기협회는 전력 설비에 사용하는 기술기준인 KEPIC(전력산업기술기준) 전담기관이다.

두 기관의 협력이 앞으로 원전해체 관련 기술 발전과 해체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석진 한수원 발전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이 더해져 국내 원전해체산업의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탄탄한 기술력과 기술기준을 바탕으로 글로벌 원전해체 시장 진출에도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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