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경제청, ‘제1회 추경’ 501억원 증액…본예산 比 3.4% ↑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703010001846

글자크기

닫기

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4. 07. 03. 09: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20809)송도국제도시-G타워(3364)-1010px
인천경제청이 입주해 있는 G타워 전경./인천경제청
인천경제청은 글로벌 비즈니스 프런티어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본예산 1조4753억원에서 501억원(3.4%)이 늘어난 1조5254억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고 3일 밝혔다. 경제자유구역사업 특별회계 역대 최대 규모다.

인천경제청은 시민이 생활에서 체감하는 살고싶은 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 도시로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미래 준비에 재원을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

추경예산 재원은 송도 11-2공구 전기공급설비용지 매각 수입 209억원, 청라국제도시 초과이익 재투자 210억 원, 이자 등 기타수입 등으로 마련됐다.

먼저 오는 8월 준공되는 도로시설물 등 송도 6·8공구 도시기반시설 유지관리비 5억3000만원을 증액하고, 달빛축제공원역~랜드마크 6호 근린공원 임시보행로 조성 4억원,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의 안전휀스 설치 4억원과 CCTV 설치 1억원 등을 편성했다.

지난해부터 추진한 송도 달빛공원 활성화 기본계획에 따라 파크골프장 확충에 30억원, RC스포츠 경기장 조성에 15억원을 투입하며 달빛공원 송도도그파크 확충 2억원이 반영됐다.

영종국제도시에는 미단시티 파크골프장 조성 22억원, 씨사이드파크 경관식재사업 5억원, 은골공원 등 공원정비 4억5000만원, 하늘문화센터 운영비 4억원 등을 반영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인천 경제자유구역 명소화를 위해선 지난해 15만명이 넘게 방문한 IFEZ 홍보관의 노후화에 따른 재구축 사업에 27억원을 투입, 미디어큐브룸 등 킬러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송도 센트럴파크 명소화를 위한 레터링 시설물 설치비 5억원을 편성했고 글로벌캠퍼스 일원을 청년들이 머물며 즐기는 문화거리로 조성하기 위해 용역비 3억원을 들여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밖에 내년말 제3연륙교 개통 시기에 맞춰 개장하는 영종 씨사이드파크 체험관광시설(하늘자전거, 익사이팅타워) 사업 추진을 위해 30억원을 증액했다.

청라에는 정서진공원 커낼웨이 경관조명 개선사업(3단계) 6억 원을 반영해 청라국제도시 야간경관 명소화 조성에도 나선다.

윤원석 인천경제청장은 "이번 추경예산에 편성된 사업들을 신속히 추진해 IFEZ가 최상의 정주여건과 경쟁력을 갖춘 매력적인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