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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 주한 EU 대사는 서울 관저로 김 지사를 초청해 만찬했다.
만찬 자리에는 스벤 올링 주한 덴마크 대사, 이반 얀차렉 주한 체코 대사, 필립 반 후프 주한유럽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해 강원도와 유럽연합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만찬은 지난 1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초청 행사에 참석한 페르난데스 대사가 도의 초청에 대한 답례로 성사됐다.
페르난데스 대사는 2020년 9월 한국에 부임한 이후 2023 세계산림엑스포와 정선, 고성 등 강원지역을 여러 차례 방문하는 등 강원도에 관심이 많다.
만찬 자리에서 김진태 지사는 "산림엑스포와 동계청소년올림픽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준 페르난데스 대사를 비롯한 EU 측에 감사하다"며 "세계 최초로 AI(인공지능) 기본법을 제정한 EU와 AI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활발한 협력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