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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특성화고 4개교 ‘경북형 마이스터고’ 전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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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4. 07. 0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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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항공고, 한국철도고, 한국국제조리고, 한국미래산업고 참여
지역인재 양성·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 구축’ 기반 마련
경북형 마이스터고 사업추진을 위한 MOU체결
영주시는 4일 지역 특성화고 4개 학교와 경북형 마이스터고 사업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 했다./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지역 특성화고 4개의 '경북형 마이스터고' 전환에 힘을 쏟는다.

영주시는 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관내 특성화고 4개교(경북항공고, 한국철도고, 한국국제조리고, 한국미래산업고)와 경북형 마이스터고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형 마이스터고는 지자체·시도교육청·산업체·특성화고 컨소시엄이 상호 간 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에 특화한 직업계고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자율학교를 말한다.

협약에는 △교육과정 협약(산업 맞춤형 학생 실무능력 강화, 교사 수업역량 강화) △취업 협약(현장실습 참여 및 취업 연계) △정주 협약(인센티브 제공, 개인역량개발비 지원) 등 각 기관의 발전을 위한 제반 사항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박남서 시장은 "이번 협약이 특성화고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의 미래 성장을 위한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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