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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민선 8기 공약사업 66.39%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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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7. 0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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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반환점 61개 공약사업 中 완료 22건, 정상추진 37건, 폐지 검토 2건
군산시청 청사
군산시청 청사
전북 군산시의 5대 분야 총 61개 공약사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8일 시에 따르면 시의 공약사업 이행현황은 △완료 22건(18건 이행후 계속 사업 포함) △정상추진 37건 등으로 현재 66.39%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대표 완료 사업으로는 △시장 직속 청년정책위원회 구성 △공공학습 플랫폼 '공부의 명수'운영 △RE100 산업단지 기업 유치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및 안심물가제 운영 △지역산업 성장 사다리 강소기업 육성 지원 등이다.

정상 추진중인 △친환경 전기차 생태계 조성 확대 △중고생 시내버스 무상요금 도입 사업 △생태 주차장 조성사업 △말랭이마을 관광·문화예술인 한 달 살기 프로젝트 사업 등은 올해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한편, 공약사업 추진 여건 등의 변화로 조정이 필요한 사업들에 대해 논의하고자 지난 6월 27일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가졌다.

변경안으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4차산업 지식산업센터 설립 사업을 새만금 미래성장센터 건립으로 △문화도시 조성 공모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군산다움이 담긴 문화도시 추진사업을 군산다움이 담긴 문화재단 활성화 추진으로 △사업명과 사업내용을 일치시키기 위해 군산 어린이 상상도서관 건립을 군산 상상도서관 건립으로 변경하는 사업이 논의됐다.

폐지안으로는 △중고차 수출복합단지 조성사업은 민간사업자 부재 및 국고보조금 반납으로 더 이상의 사업 추진이 어려우며 △동백대교 연계 상상포차·야시장 축제사업은 해신동 도시재생사업 추진상황 및 주변 상권 등 다각적 장기검토 후 향후 변화된 환경에 맞는 단계적 사업 추진이 필요한 사항으로 논의됐다.

시 관계자는 "공약사업 추진 여건 변화로 불가피하게 사업 조정이 필요한 경우 공약이행평가단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고 있으며, 현재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 37건 공약사업들도 차질 없이 적기에 완료되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공약 이행율 제고를 위해 분기별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상·하반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거쳐 그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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