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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반도체 전초기지 도약에 속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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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남명우 기자

승인 : 2024. 07. 0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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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지역 내 기업 지원 논의
김경희 이천시장 자매도시 샌타페이및 우호도시 방문
김경희 이천시장은 8일(현지시간) 지역 내 기업인 ㈜HCT와 이천시 대표기업인 SK하이닉스의 미국 판매법인을 방문해 관련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진행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이천시
김경희 이천시장이 미국 실리콘밸리를 방문하는 등 이천시가 반도체 전초기지로 도약을 위한 속도를 내고 있다.

자매도시 샌타페이 및 우호도시 산타클라라의 공식 초청으로 미국 방문 중인 김경희 시장은 8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지역 산호세에 위치한 이천시 지역 내 기업인 ㈜HCT와 이천시 대표기업인 SK하이닉스의 미국 판매법인을 방문했다.

먼저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시험인증 및 교정서비스 선도기업인 ㈜HCT의 미국 법인을 방문, 랩 투어와 임원진 간담회를 했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산타클라라 시의원인 케빈 박이 동행해 실리콘밸리 기업과 지역 내 기업 간 교류에 대한 논의와 함께 지역 내 기업의 해외시장 확대와 실리콘밸리 빅테크 기업들과의 글로벌 협력 구축을 위한 논의를 했다.

김경희 시장은 "지역 내 기업이 성장해 미국을 비롯한 세계시장에 진출하고 꾸준한 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것에 깊은 감동과 뿌듯함을 느낀다."며 "향후 지역 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해외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앞으로 산타클라라시와 활발히 교류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이천시 대표기업인 SK하이닉스의 산호세 미국 판매법인을 방문해 오정환 부사장 등 임원진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반도체 세계 시장 흐름과 상황에 대해 파악하고 이천시가 AI반도체 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반도체산업의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경희 시장은 "이천시 미래먹거리가 될 신산업으로 AI반도체 산업 육성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며 "현재 실리콘밸리의 내노라하는 빅테크 기업들이 AI칩을 원하고 있고 이에 발맞추어 SK하이닉스가 글로벌 AI반도체 산업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이천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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