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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식품 라벨러’ 베타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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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7. 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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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표시 항목 자동화·시뮬레이션 기능으로 사용자 편의성 높여
디지털식품정보플랫폼 식품 라벨러 서비스
식품진흥원 '디지털식품정보플랫폼' 식품 라벨러 서비스.
식품진흥원은 한국식품연구원, ㈜제닛시컨설팅과 협력해 '식품 라벨러' 베타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식품 라벨러'는 '식품등의 표시기준' 등 관련 법률에 맞춘 라벨 제작을 돕기 위한 시뮬레이션 서비스다. 사용자가 선택한 식품 유형에 따라 표시 항목이 자동으로 구성돼 법적 규정을 준수하면서도 효율적인 라벨 작성이 가능하다.

특히, 입력한 정보를 파일로 저장하고 불러오는 기능을 제공해 중복 입력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20여 종 포장 용기 디자인을 선택해 직접 도안을 제작해 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서비스는 식품연과 제닛시컨설팅이 수행한 농림축산식품부의 '5G 기술 기반 식품 품질인식·등급 판정 및 이물 검출이 가능한 식품 생산 공정용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사업 성과물로서, 식품진흥원의 디지털 식품정보 플랫폼에서 이용 가능하다.

김영재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협업은 디지털플랫폼 확장과 서비스 다양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민관 협력으로 식품기업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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