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의에서 강도 높은 해결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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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영진 의원은 제4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전북혁신도시 반경 4㎞지점에 있는 축산시설에서 소, 돼지 등 가축들의 분뇨로 정주하는 4만여 주민에게 악취 고통을 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그간 혁신도시 기관들은 입주 초기부터 각종 가축 분뇨 냄새로 큰 고통을 겪어 왔다. 그러나 도는 악취 해소를 위해 용지 현업축사 매입, 축산환경 개선, 악취 모니터단 운영과 같은 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2022년 소와 돼지를 키우는 주요 농장 53곳(총 6만3000마리)을 대상으로 현업축사 매입 철거사업을 시작했지만, 현재 매매가 성사된 농장은 17곳에 그쳤다. 여기에 악취를 문제 삼은 집단 민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송 의원은 "지금 상황은 10년 전부터 지금까지 마찬가지"라며 "어떠한 개선도 되지 않고 있는 만큼 강도높은 해결책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