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을 지향하는 자부심 넘치는 군대육성'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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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안보포럼은 16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2040을 지향하는 자부심 넘치는 군대육성'이라는 주제로 창립 1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서울안보포럼 이사장, 신원식 국방부장관,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 김근태 국방포럼 대표 등 국방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세미나는 △세션1: '인구절벽 시대 병력부족 문제점 해소 방안' △세션2: '병 봉급 200만원 시대 초중급 간부 자긍심 고취 방안'으로 나눠 진행된다.
세션1은 도응조 전 육군교육사령부 전투발전차장 AI 연구발전처장이 첫 발제자로 나서 '소수정예 중심의 군 구조 개편 방안' 등에 관해 발표한다. 배용인 국방부 예비전력과장이 '병력자원 부족에 따른 병력 구조 및 예비전력 강화 방안'을 설명한다.
세션2에서는 김세진 예비역 육군 소령이 '야전의 실상과 문제점·개선방안'에 대해,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이 '초중급간부 사기 복무여건 개선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김민석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에서 대한민국 국방 현주소를 냉철히 진단하고 미래를 위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것"이라며 "이 세미나를 시작을로 군 전문가·학자·정부관계자·시민사회 전체가 국방·안보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근태 국방포럼 대표는 축사에서 "병력부족과 초·중급 간부 의욕 저하와 같은 문제들은 시의적절하고 논의하기에 큰 의미가 있다"며 "국방포럼과 서울안보포럼은 앞으로도 긴밀히 협조해 대한민국 안보와 국방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