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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싱가포르 UOB와 카드 제휴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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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4. 07. 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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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 고객에 카드 혜택 제공
우리카드
이달 17일 서울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프랙틱 UOB그룹 카드 및 지불결제 사업 지역 대표(사진 왼쪽부터), 재클린 탄 UOB그룹 개인금융서비스 대표,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 박위익 플랫폼IT그룹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우리카드
우리카드는 싱가포르 UOB(United Overseas Bank)와 카드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이달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워크샵 형태로 진행됐고, 우리카드와 UOB 주요 인사가 참석해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이 파트너십으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세안 지역을 방문하는 우리카드 고객과 한국을 방문하는 UOB 카드 고객들은 다양한 카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싱가포르는 지난해 기준 국가별 출국자수 8위에 해당하는 왕래가 활발한 국가인 만큼, 싱가포르 주요 은행인 UOB와 업무제휴를 맺고 우리카드 고객에게 특별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UOB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양국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재클린 탄 UOB 그룹 개인금융서비스 책임자는 "코로나19 이후 경험에 대한 지출을 아끼지 않는 소비자들의 증가로 인하여 여행산업은 급격한 발전을 해왔습니다. 또한 한국은 UOB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 중 한 곳입니다"라며, "우리카드와의 업무제휴로 UOB 고객들이 한국에서 현지인과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됨과 동시에 싱가포르와 아세안을 한국인들에 홍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한편, UOB는 아시아를 선도하는 은행으로서,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아시아 태평양, 유럽 및 북미 지역 19개국에 약 500개의 사무소를 보유하고 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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