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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는 "우리 기술력과 건설능력, 그리고 정부의 전방위 외교노력이 한데 어우러져 빚어낸 팀코리아의 쾌거라는 점에서 높게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AI혁명과 데이터센터 확충 등 전력수요 폭증이 예상돼 전세계적으로 안정적인 무탄소전력 생산이 가능한 원전에 대한 수요와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이라며 "원자력 강국과의 경쟁을 뚫고 수주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큰 성과라고 본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경제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경제파트너로서 한국에 대한 신뢰를 더욱 다지는 기회가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도 봤다.
대한상의는 또 "이번 수주를 통해 국내 원전 생태계 복원이 가속화돼 신규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협력 중소기업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유럽 등 신규 원전건설을 추진하는 많은 국가에서의 원전 수주 경쟁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대한상의는 원전 건설의 모든 과정뿐만 아니라 주력 제조업과 첨단산업,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이 체코 현지기업들과 협력해 상호 윈윈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민간차원의 협력과 지원에 적극적인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