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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 시장은 △친환경 해양 모빌리티 제조혁신지원센터 구축 △개야도 국가어항 개발 △연도 항로 대체 여객선 건조, △말도 등대해양문화공간 조성사업, △군산새만금신항 적기 건설,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교통 실증연구 기반구축, △경포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신풍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군산시 현안사업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기획재정부 산업중소벤처예산과를 방문한 강 시장은 해양 모빌리티산업 밸류체인 확립 및 산업생태계 완성을 위한 '친환경 해양 모빌리티 제조혁신지원센터 구축'에 대하여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농림해양예산과를 방문하여 국가어항으로 승격되었으나, 아직까지 어항이 개발되지 않아 어민들의 어업활동이 제한되고 있는 '개야도 국가어항 개발사업'인 '연도 항로 대체여객선 건조사업'을 건의했다.
특히 '군산새만금 신항 건설'의 경우, 2026년 개항이 적기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예산 반영을 건의하며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연구개발예산과 방문에서는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 교통 실증연구 기반구축사업'이 내년도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마지막으로 기재부 안전예산과와 행안부 재난경감과를 방문해 이번 도심지 침수피해 해소 및 급경사지 정비 등 지역 내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경포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신풍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군산시 재난·안전 관련 사업에 대하여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강임준 시장은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 따라 국가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지만 우리시 주요 사업들의 국비지원 필요성 · 적정성 · 시급성에 대한 논리개발과 대응 방안을 찾아 정부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정부예산안은 오는 8월 말까지 기획재정부 심사를 거쳐 9월 초 국회에 제출되며, 국회 심의와 의결을 통해 12월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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