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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손흥민 찾아라”…문경서 축구 꿈나무들 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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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장성훈 기자

승인 : 2024. 07. 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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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일 '2024 문경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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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유소년 축구대회 모습/문경시
경북 문경시는 국군체육부대 및 영강체육공원 축구경기장에서 '2024 문경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축구 페스티벌은 경상북도축구협회와 문경시축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두 차례 나눠 1차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2차는 29일부터 31일까지 경기가 진행된다.

대회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경기가 진행되며, U11 부문에 27개 팀, U12 부문에 30개 팀 총 선수 862명이 참가하여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게 된다.

전국의 유소년 축구 선수들은 지난 23일부터 문경을 방문해 24일에는 연습경기를 치르며 대회를 준비하고 대회 기간 중 27일부터는 영강체육공원에서 '2024 문경시 영강어린이물놀이 축제'가 진행될 예정으로 시는 대외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 상승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신현국 시장은 "스포츠·관광도시 문경에서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대회에서 유소년 축구 선수분들께서 승패를 떠나 서로 실력을 겨루어 보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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