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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후반기 김제시의회 ‘최강의회·현장의회·스마트의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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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7. 25.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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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오승경 안전개발위원장, 이정자 부의장, 서백현 의장, 전수관 운영위원장, 문순자 행정경제위원장./김제시의회
전북자치도 김제시의회가 제9대 후반기 원구성을 마치고 새출발을 알렸다.

25일 김제시의회 서백현 의장을 비롯한 위원장들은 "최강의회, 현장의회, 스마트의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앞서 지난 1일 김제시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고, 다음 날인 2일 상임위원회를 구성 및 위원장을 선출하며 제9대 후반기 김제시의회 원구성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서백현 의장은 "의장직은 선물이 아닌 숭고한 사명이자 숙제"라며 "사명과 숙제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온몸을 바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화합하는 최강의회, 시민 속에서 답을 찾는 현장의회, 공부하고 연구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스마트 의회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후반기 의회 임기 동안 동료 의원들과 함께 각종 주요 현안 사항을 효율적으로 해결하며 의정을 운영해 나가도록 부지런히 최선을 다해 의장직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이정자 부의장은 "서백현 의장을 보좌해 함께하는 의회, 강한 의회를 만들어 가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모든 의원들이 합심해 의정을 펼치는 곳이니 선배 동료 의원들이본연의 역할에 충실히 임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수관 운영위원장은 "이번 운영위원회를 이끌면서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해 의회의 효율화와 체계화, 의정활동의 원활한 지원, 집행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다지는 일에 집중하며 적극적인 의정활동 수행으로 탄탄한 김제시의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운영위원회는 전수관 위원장, 양운엽 부위원장, 이정자, 김승일, 최승선 의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문순자 행정경제위원장은 행정경제위원회가 시정의 각종 주요 시책 추진과 집행 실태의 감시 감독을 담당하는 위원회인 만큼 "여론의 정책을 충실히 공유하며, 행정경제 위원분들이 왕성하게 의정활동을 펼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위원회를 꾸려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행정경제위원회은 문순자 위원장, 최승선 부위원장, 김영자, 이정자, 김승일, 주상현 의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오승경 안전개발위원장은 "도농의 조화로운 균형 개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더 나은 김제를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집행부와 주기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들을 반영해 보다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운영되는 안전개발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정주여건의 개선을 통해 윤택한 도시 인프라 시설 구축과 시민과 함께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충실을 기하며 김제를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전개발위원회는 오승경 위원장, 양운엽 부위원장, 이병철, 김주택, 황배연, 전수관 의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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