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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예방접종’ 차상위 계층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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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8. 0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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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차상위 계층도 무료 예방접종 가능
가까운 97개 지정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전주시 청사 전경
전주시 청사 전경
전북 전주시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예방접종' 대상이 차상위계층까지 확대됐다.

전주시는 이달부터 무료 예방접종 사업 대상자를 기존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포함한 65세 이상 차상위 계층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약해지는 65세 이상에서 젊은 연령층에 비해 발생률이 8~10배 가량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들 중 40%는 대상포진 치료 후에도 신경통과 함께 다양한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권장되고 있다.

접종대상자는 1개월 이내 발급된 수급자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확인서 1부와 주민등록 초본 1부를 지참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 방문 시 1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은 전주시 누리집 또는 보건소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 접종 대상에서 제외되며, 악성종양·면역결핍자, 중등도 이상 급성 질환자와 항바이러스제 치료 대상자도 대상포진 예방접종이 금기된다. 또 과거 대상포진 감염력이 있는 경우에는 회복 후 6~12개월 이후에 접종이 가능하다.

한편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천년전주 콜센터, 전주시보건소 예방접종실, 덕진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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