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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여신의 과일 ‘패션프루트’ 본격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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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8. 0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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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가석류보다 7배 많아
노화방지와 면역력 향상에 효능
1. 0806 농촌진흥과-남원시, 여신의 과일 패션프루트 수확중!
남원시 아열대 과수인 패션프루트.
전북 남원시는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으로 아열대 과수인 패션프루트가 8월부터 본격적으로 수확돼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아열대·열대 작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소비자들에게도 인기를 끌면서 고소득 작목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패션프루트는 100가지 향이 난다고 해서 백향과로 불리는 다년생 덩굴성 과수로서 비타민 C가 석류보다 7배 많이 들어있으며, 칼륨과 니아신,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 성분이 많아 '여신의 과일'로 불리운다.

또한 식이섬유도 풍부해 소화기관을 건강하게 유지 변비를 예방하며 다양한 영양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노화방지와 면역력 향상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원시농업기술센터 ONE푸드팀 담당 이중관 농촌지도사는 "아열대 과수 패션프루트가 고소득 작물, 지역특화품목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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