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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을 한국적인 정서와 내용으로 각색해 만든 작품이며 두 개의 나이트클럽을 배경으로 앙숙 관계이자 라이벌 관계인 두 집안의 남녀 주인공 집안의 반대 속에서 가슴 애절한 사랑을 그린 내용이다.
또 '모나리자' '그대에게 전해주오' '빙글빙글' '태클을 걸지마' '둥지' 등 1980~2000년대 인기가 많았던 곡들과 다양한 안무가 어우러져 시민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계획이다.
노민호 역에는 가수 한강, 주리애 역에는 배우 신고은, 노민호 어머니 역에 배우 방은희, 주리애 아버지 역에 이한위가 맡았으며 그 밖에 김수연, 김진철 등 이름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해 진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전석 3000원(초등학생이상관람가)이며,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현장예매(대공연장)와 인터넷예매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