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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문경시민은 하나’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를 위한 조찬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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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장성훈 기자

승인 : 2024. 08. 1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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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문경시민은 하나
신현국 시장이 조찬 간담회에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문경시
경북 문경시는 제2중앙경찰학교 문경 유치를 위한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15일 문경시에 따르면 전날 개최한 간담회는 제2중앙경찰학교의 최적지가 국토의 중심 문경이며 모든 시민이 유치를 염원하는 만큼 각 기관의 긴밀한 협조와 역량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정걸 시의장, 김정란 문경경찰서장, 박영서 경북도의원, 김창기 경북도의원, 고정환 대한노인회문경시지회장, 고우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문경시협의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제2중앙경찰학교의 현황과 각 기관의 협업체계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제2중앙경찰학교는 부지 90만㎡(27만평) 이상, 건축 연 면적 18만㎡에 강의동, 교육연구동, 훈련장 등 12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문경시는 중부내륙고속도로 및 국도 3호선이 접해있고 올해 11월 KTX개통 예정인 역세권 인근 부지를 후보지로 선정했다. 후보지는 최고의 교통망과 100만㎡ 이상의 넓은 부지 내 즉시 개발이 가능한 계획관리지역이 포함되어 있어 문경의 가장 노른자위 땅으로 꼽히는 곳 중 하나다.

신현국 시장은 "국토의 중심 문경은 제2중앙경찰학교 최적지로, 치밀하게 유치전략을 수립하겠다"며 "지역 역량과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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