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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점촌농협과 경기도 양평농협 고향사랑 상호기부로 상생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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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장성훈 기자

승인 : 2024. 08. 1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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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농협 임직원, 문경시에 10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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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농협과 양평농협 관계자들은 상호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고 신현국 시장(왼쪽 다섯번째)과 기념촬영 했다./문경시
경북 문경시는 14일 시청에서 점촌농협과 경기도 양평농협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양 시·군의 상생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식을 개최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도의 활성화와 지역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양 농협 간의 공감대 형성으로 추진되었다. 점촌농협은 경기도 양평군에 1050만 원을, 양평농협은 경북 문경시에 1000만 원을 각각 기부했다.

한현수 양평농협 조합장은 "양 농협은 오랜 기간 농축산물 판매 촉진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통해 긴밀한 관계를 이어왔으며 이번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되어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김욱현 점촌농협 조합장은 "상호기부를 통해 문경과 양평의 교류와 협력이 한층 강화되기를 바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현국 시장은 "양 시·군의 상생발전을 위해 앞장서 준 두 농협의 조합장님과 임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상생발전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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