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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은 수도과와 하수과를 방문하는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기존 상하수도사업소 소장실을 새롭게 꾸민 결과물로, 깨끗하고 청량한 물의 안식처라는 의미로 '오아시스'로 이름을 붙였다.
'오아시스'는 단순한 대기 공간을 넘어서 상하수도와 관련된 다양한 문의와 상담을 할 수 있는 공간이며,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 휴식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맑고 깨끗한 이천의 수돗물을 상징하는 푸른색의 내벽과 세련된 내부 장식이 돋보이며 이용자를 위한 음료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 컴퓨터, 프린터, 혈압측정기 등의 편의 시설도 준비되어 있어 간단한 업무처리와 건강 상태 확인도 가능하다.
박철희 환경수자원국장은 "민원접견실 개소는 민원인 편의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라면서 "앞으로도 수도과·하수과는 시민들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