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창 이사장 지역 후학 양성, 24명에게 1990만원 장학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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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산내면 출신의 초등학생 5명에게 각 30만원, 중학생 7명에게 각 50만원, 고등학생 7명에게 각 70만원, 대학생 5명에게 각 200만원씩을 지급했다.
수당장학재단은 경창산업의 명예회장인 산내면 송백리 출신 수당 손기창 이사장이 지역의 후학양성을 위해 2012년에 설립해, 올해 13번째로 산내면 출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조정제 산내면장은 "수당장학재단이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거주지 자격 기준을 두면서 지역 인구유출 방지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산내면의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시는 점에 대단히 감사드리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지역을 더욱 빛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