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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은 사람과 자연의 상생을 추구하는 수목장 문화를 추구하는 재단으로, 국립기억의숲을 운영하고 있다.
국립기억의숲은 2022년 11월 개장한 국립수목장림으로, 숲 치유 프로그램과 웰다잉 프로그램 등 유가족과 지역주민의 심신 건강을 위한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상호 간 적극적인 홍보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며, 한국수목장문화진흥재단을 통해 예다함 상조 가입 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케이예다함상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조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써 투명하고 청렴한 장례 문화 선도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