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시교육청, ‘性인지 감수성 자가진단’ 개발·보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902010000896

글자크기

닫기

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4. 09. 02. 14: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9. 인천광역시교육청, 성인지감수성 자가진단도구 개발·보급
성인지감수성 자가진단/인천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은 성차별 없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자가 진단'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성인지교육 현장지원단 및 인천여성가족재단 양성평등센터의 검토와 자문을 거쳐 5개 영역 15문항으로 구성된 자가 진단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자가 진단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각급 학교와 기관 구성원에게 웹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할 예정이다.

진단 영역은 △성별 고정관념 △실천 의지 △디지털 성폭력 △사회 인식 및 인권 △공동체문화 등 5개로 구성했으며, 참여자들은 진단 결과를 통해 성인지 감수성 수준을 파악하고, 부족한 영역에 대한 의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수 있다.

시교육청은 진단 결과를 분석해 향후 성인식 개선 및 성희롱·성폭력 예방 등을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공동체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성별 구분 없이 평등한 문화를 확산하고 디지털 성범죄 등을 예방해 안전한 조직문화를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