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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성인지교육 현장지원단 및 인천여성가족재단 양성평등센터의 검토와 자문을 거쳐 5개 영역 15문항으로 구성된 자가 진단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자가 진단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각급 학교와 기관 구성원에게 웹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할 예정이다.
진단 영역은 △성별 고정관념 △실천 의지 △디지털 성폭력 △사회 인식 및 인권 △공동체문화 등 5개로 구성했으며, 참여자들은 진단 결과를 통해 성인지 감수성 수준을 파악하고, 부족한 영역에 대한 의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수 있다.
시교육청은 진단 결과를 분석해 향후 성인식 개선 및 성희롱·성폭력 예방 등을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공동체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 성별 구분 없이 평등한 문화를 확산하고 디지털 성범죄 등을 예방해 안전한 조직문화를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