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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 선수는 90m 경기에서 338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하고 70m 경기에서는 344점을 쏘아 은메달을 차지해 파리올림픽 그날의 감동과 열기를 다시 한번 선사했다.
지난 파리 올림픽 양궁 단체전 금메달 리스트인 김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실력을 입증했으며 국제대회에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예천의 자랑이고 대한민국의 자랑인 김제덕 선수의 멈추지 않는 도전과 성장이 계속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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