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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1인 가구 맞춤형 ‘하나 더 넥스트-1인 든든신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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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정 기자

승인 : 2024. 12. 11.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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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뉴이프와 업무협약 체결…비금융 서비스까지 제공
인지강화 프로그램, 시니어 전문 교육 수강 등 마련
하나은행, 대교뉴이프와 함께 맞춤형 신탁 서비스 출시
이승열 하나은행장(오른쪽)이 10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하나은행 본점에서 대교뉴이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호준 대교·대교뉴이프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신탁 서비스인 '하나 더 넥스트-1인 든든신탁'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대교뉴이프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신탁 상품을 활용한 자산관리는 물론 1인 가구에 특화된 다양한 비금융 제휴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성공적인 노후를 위해 은퇴설계, 상속·증여, 건강관리 등 웰 리빙(Well-living)을 넘어 웰 에이징(Well-aging)과 웰 다잉(Well-dying)까지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했다.

세부적으로 △지급청구대리인 지정을 통한 투명한 자금관리 지원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스마트한 자산이전 준비 △인지강화 프로그램 △시니어 전문 교육 수강 등 양사의 시니어 전문 인력이 제안하는 노후 준비 솔루션을 함께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1인 가구의 효율적인 자산관리뿐 아니라 1인 가구의 노후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신탁 서비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하나은행이 유언대용신탁 분야에서 14년 동안 쌓아온 경험과 독보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맞춤형 신탁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0월 그룹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 더 넥스트(HANA THE NEXT)'를 출범하고 하나은행, 하나증권, 하나생명보험 등 그룹 내 관계사 간 협업을 통해 시니어 세대를 위한 토탈케어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유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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