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025 신년사]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혁신으로 르네상스 이어가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102010000775

글자크기

닫기

정문경 기자

승인 : 2025. 01. 02. 13:4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곽노정 sk하이닉스 TL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SK하이닉스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본원적인 혁신의 해로 삼고 '기술 혁신', '기업문화 혁신', '운영 혁신'을 통해 새로운 희망의 역사를 만들며, 르네상스 여정을 이어나가가자고 강조했다.

곽 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모든 면에서 작년을 넘어서는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해야할 때"라며 이와 같이 밝혔다.

이어 "단순히 재무적 성과만이 아니라 끊임없는 혁신으로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우리 본연의 역량을 올려 일류 회사로 발돋움해야 한다"며 "경쟁력의 원천인 '기술 혁신'에 더욱 집중하고, 최고 품질과 성능을 갖춘 혁신 제품을 적기에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전사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하는 방식의 혁신도 이날 신년사에서 강조됐다. 곽 사장은 "그룹의 경영철학인 SKMS를 일하는 방식을 한층 더 발전시키는 '기업문화 혁신'과 수익성과 업무 처리 수준을 동시에 높이는 '운영 혁신'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했다.

곽 사장은 "2024년은 구성원 모두의 노력과 그룹 멤버사와의 긴밀한 협업에 힘입어 SK하이닉스와 반도체 업계의 역사를 새로 쓴 한 해였다"며 "2025년에는 AI 시대의 물결 속에서 기술 개발, 경영, 생산, 마케팅 등 더 많은 분야의 도전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수많은 도전들은 잠시라도 방심하면 위기가 될 수도 있지만, 우리는 자랑스러운 지난 역사에서 그랬듯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더 큰 성공과 발전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전했다.
정문경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