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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전남 무안국제공항 2층 여객터미널 출국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고 진상 규명, 유가족 지원, 그리고 추모 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 주 초까지 여야가 현장에서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며 "여야가 힘을 모아 현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여객기 사고 현장을 재차 방문해 유가족을 위로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여전히 떠나가신 사랑하는 분들 실감하기 어렵고 받아들이기엔 더욱더 어려우실 거라 생각한다"며 "이제 잘 보내드리기 위해서라도 여러분께서 마음과 몸을 추스르고 힘 내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