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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승 장성소방서장 “안거위사 자세로 재난대비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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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신동준 기자

승인 : 2025. 01. 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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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위 밀착교육통해 군민 안전에 최선
이달승 서장
이달승 장성소방서장
이달승 장성소방서장은 12일 "푸른 용의 해인 갑진년이 저물고 푸른 뱀의 해인 2025년 을사년의 해가 떠올랐다"면서 "사랑하는 장성군민 여러분! 을사년 새해에는 모두 안전과 함께 더불어 건강하시고 바라는 모든 것들이 이루어지길 기원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편안한 때 일수록 위험한 일이 닥칠 때를 생각하여 대비해야 한다'는 안거위사(安居危思)의 자세로 장성소방서는 훈련·교육·홍보·소방시설 점검 등 재난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4년을 되돌아보면 인천 전기차화재, 부천 호텔화재 등 국민들에게 크고 작은 아픔을 안겨준 사건, 사고들이 많았다"며 "그 사건들을 보며 참 마음이 아팠던 것으 바로 옥내소화전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부족하였다"면서 "옥내 소화전은 비상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소방시설이여야 하나 아직까지 대다수의 국민들은 소방관들만 사용하는 것으로 안다는 게 지금의 현실이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장성소방서는 '옥내소화전, 잘 사용하면 나도 소방관'의 슬로건을 앞세워 화재발생 시 군민 모두가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한 사람의 소방관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전방위적 홍보 및 밀착형 집중교육을 통해 군민뿐만 아니라 나아가 모든 국민이 옥내소화전을 사용해 재난과 피해를 줄 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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