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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명절 연휴 이전에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또한 약 1조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해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흐름을 덥고 대기업 최초로 전 그룹사에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해 거래대금을 현금성으로 지급하고 있다.
올해 참여 계열사는 롯데백화점, 롯데호텔, 롯데웰푸드,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26개사다.
롯데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각종 비용 지출 증가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협력사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협력사들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