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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업인 소득안정 ‘박차’…공익직불금 129억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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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신동준 기자

승인 : 2025. 01. 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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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1만 3450여명 설 명절 이전 지급
정읍시청
정읍시청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농업인의 소득 안정에 박차를 가한다.

이를 위해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정읍시에 주소를 둔 1만 3450여 명의 농가에 129억원 규모의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기본형 공익 직불금을 당초 109억원에서 20억원을 증액한 총 129억 원 규모로 상향해 설 명절 이전에 지급한다.

이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농업·농촌을 지키는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기본형 공익직불금 109억원은 1월 중 지급 완료될 예정이며, 쌀값 하락과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추가로 20억원의 시비 직불금이 5월에 지급된다.

시비 직불금은 논·밭 구분 없이 도내 농지 합산 0.1ha 이상 최대 3ha까지 지원되며 농업인의 소득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학수 시장은 "근래 유례없는 쌀값 하락과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이번 직불금 지급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경제를 살리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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