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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13일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의 절반인 50만원을 이날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전 군민에게 1차 지급한다고 밝혔다.
민생경제회복지원금은 지난해 10월 보궐선거로 당선된 장 군수의 공약 중 하나다. 이번 1차분 지급은 "새해 경제 불안정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다함께 누리는 군민 행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시책으로 힘차게 새해를 시작하겠다"는 장 군수의 의지가 담겨져 있다는 게 영광군 측의 설명이다.
영광군에 따르면 지원금 지급 대상은 지난해 12월 27일 기준 군에 주소가 등재된 5만2333명으로, 2차분 50만원은 추석 명절에 지급될 예정이다.
인구증가를 위한 출산·양육 지원정책인 출생기본수당 계획도 밝혔다. 영광군은 "출생신고일 기준 부모 주소가 전남으로 돼있는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는 18세까지 매월 군비가 포함된 20만 원의 '출생기본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장 군수는 "새해에는 군민의 경제적 안정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다양한 정책을 통해 영광군을 활기찬 공동체로 만들겠다"며 "군민 여러분과 함께 더욱 살기좋은 영광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