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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건축물 해체 전문위원회 구성 군민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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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신동준 기자

승인 : 2025. 01. 1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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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직 사무관 등 전문가 5명으로 구성
건축물 해체 피해 방지와 사고 예방
함평군청
함평군청
전남 함평군이 건축물 해체 시 안전성·효율성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군은 건축물 해체 허가 심의를 전담하는 '건축물 해체 전문심의위원회'를 신설·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설된 전문심의위원회는 건축 구조와 해체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총 5명으로, 건축직 사무관을 포함한 당연직 1명과 건축구조기술사, 건축사, 교수 등 민간 전문가 4명으로 꾸려지며, 이들의 임기는 2027년 10월 20일까지다.

위원회는 건축물 해체 심의를 통해 피해 방지와 사고 예방 등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며, 심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예산 소모를 줄이고, 심의 기간 단축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건축물 해체 전문심의위원회는 군민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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