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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여성단체협의회와 시 산하기관, 시 전 직원과 함께 오는 24일까지 전통시장 5개소(동상, 외동, 삼방, 진영, 장유시장) 이용에 동참하자는 캠페인과 함께 직접 명절 장도 볼 계획이다.
행사 첫날인 지난 13일 여성단체 협의회 임원진은 시장을 방문했다. 산하기관과 시청 직원들은 인근 전통시장을 가족과 함께 자발적으로 방문해 장을 보기로 했다.
상인대상으로 물가안정 캠페인과 시설 화재 예방 캠페인까지 함께 실시해 전통시장에 대한 시민의식을 제고하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캠페인 첫날 참여한 김해시여성단체협의회 이명자 회장과 임원진 20여명은 제수물품과 먹거리 등을 각자 구매하면서 하나같이 "시장에 오니 사람 사는 맛이 난다. 그동안 편리함에 익숙해 시장에 잘 오지 않았는데 덤이 있고 정이 있는 시장을 자주 와야겠다"며 시민들의 전통시장 방문을 독려했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과 대형마트 이용이 일상화된 요즘, 전통시장을 비롯한 자영업자들께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 많고 따스한 전통시장을 적극 찾아주시고 착한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