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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설선물 ‘핫템’] 신세계백화점, ‘미식만족’ 본부장이 추천하는 한우와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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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5. 01. 16.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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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모델들이 신세계백화점에서 준비한 설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민족 최대 명절 설 연휴가 다가왔다. 예년보다 체감경기가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명절은 명절이다. 유통·식품업계는 '설 특수(特需)'를 준비하느라 바쁘다. 올해 설 선물세트의 트렌드는 '가성비'(가격 대비 품질)다. 고물가로 가성비 좋은 선물세트 수요가 많다. 생활용품 선물세트와 화장품 세트, 주류세트 등도 좀 더 실속있고 알찬 구성으로 많이 나왔다. 아시아투데이는 가족, 친지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설 선물세트를 엄선해 소개한다. <편집자주>


신세계백화점은 선택장애 고객들을 위해 장수진 상품본부장이 추천하는 설 선물세트를 제안했다.

신세계백화점의 시그니처 한우 브랜드 '신세계 암소 한우'는 더욱 고급화·다양화해 선보인다. 월령 기준을 더 까다롭게 바꾸고, 다양화하는 미식 취향에 맞춰 극소량 특수부위로 구성한 세트도 마련했다.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스테이크', 등심로스·채끝 로스·양지국거리·부채살 등으로 구성한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만복' 등은 기존(36개월)보다 월령 기준을 낮춘 32개월령 1++등급 암소 한우로만 구성했다.

소 한마리당 1% 미만으로 생산되는 제비추리, 토시, 안창살, 업진살 등으로 구성한 '신세계 암소한우 미식 만족'도 준비돼 있다.

과일 선물세트는 셀렉트팜(지정산지)을 2배로 늘려 최고의 상품을 선보인다. 급변하는 기후와 농업 한계선의 북상으로 과일 품질 관리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잔류 농약 검사, 생산 이력제를 병행 시행하는 것은 물론 재배지부터 최종 포장까지 전 과정을 신세계백화점이 체계적으로 검역 및 관리한다.

'셀렉트팜 제주 레드향' '강원도 펀치볼 사과' '현수농원 신고배' 등으로 설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이 외에도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에 위치한 하우스 오브 신세계 '와인셀라'에서 국내에서 보기 힘든 최고의 와인 셀렉션으로 설 선물을 마련했다. 세계적 위상의 파인 와인 버티컬컬렉션부터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서 가장 주목받는 샴페인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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