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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올 설 선물세트로 '한우'에 힘을 줬다.
오는 28일까지 진행하는 본판매 기간 다양한 한우 세트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환경친화적 한우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저탄소 인증과 함께 친환경 축산의 최상위 단계인 유기축산 실천 농가로 인정된 전남 해남 만희농장과 현우농장의 '동물복지 유기농한우 세트'를 비롯해 '현중배농장 제주 흑한우 세트' '삿갓봉농장 방목생태축산 한우세트' 등이 있다.
간소화된 명절 트렌드에 맞춰 소포장 한우 선물세트도 대폭 확대한다. 기본 포장 단위를 450g에서 200g으로 변경해 용량을 줄이되 품질은 유지해 가격 부담을 줄였다.
등심, 채끝, 안심, 양지, 불고기, 국거리 등 소 한 마리에서 나오는 모둠 부위를 한데 담은 '현대 한우 소담 모둠세트' 등 올설에 처음 선보이는 신규 품목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프리미엄 선물 수요를 겨냥해 최고급 상품도 마련했다. 1++등급 한우 중에서도 마블링 최고 등급(No.9)만 사용한 '현대명품 한우 넘버나인 세트'와 '현대명품 한우 프리미엄 세트' 등이 대표적이다.
이 외에도 청과 선물세트는 최근 사과·배 등 높아진 시세를 반영해 비교적 작황이 안정적인 한라봉, 샤인머스캣, 애플망고 등 디저트 과일을 혼합한 선물세트를 대폭 늘렸고, 소량 포장으로 10종류의 과일을 1개씩 담은 '과일의 정점 진(眞)세트' 등도 선보인다.
수산 선물세트는 전체적인 손질이 완료돼 받는 즉시 간단한 과정만 거치면 조리할 수 있게끔 했고 소분 포장해서 보관의 용이성도 살렸다.










